[동문] 김봉규 동문, ‘절집의 미학-오르고 거닐며 느리게 보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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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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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10:18:55

김봉규, 법학 ‘78

김봉규 동문, ‘절집의 미학-오르고 거닐며 느리게 보는출간

김봉규 영남일보 기자의 신간 '절집의 미학'은 무궁무진한 한국 산사, 사찰의 가치와 매력 중에서도 일반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접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처럼 산사를 방문해 직접 찾아볼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현직 기자 출신의 저자가 특유의 날카롭고 꼼꼼한 시선으로 부처님 나라 산사에 얽힌 전설, 선사들의 일화와 가르침, 스님과의 대화 등을 풀어내어 국내 여행자, 사찰 여행자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또한 '감동을 주는 요사채의 모과나무 기둥', '자연미와 인공미' 등 한국의 파격적이고 유쾌하면서도 그윽한 아름다움을 책 곳곳에서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조선 선비들의 삶과 불교문화를 연구하는 칼럼리스트인 김봉규 기자는 삼성생명과 한국조폐공사 등을 거쳐 1990년 영남일보에 입사한 후 31년 동안 언론인의 길을 걷고 있다. 영남일보 논설위원과 편집국 기자 및 부장을 거치며 문화부에서 가장 오래 근무했다. 현재는 문화부 전문 기자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