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권순자 동문, 시집 ‘소년과 뱀과 소녀를’ 출간
3704
관리자
1,490
2021.10.27 10:18:32

권순자, 영어교육 ‘77

권순자 동문, 시집 소년과 뱀과 소녀를출간

1986년 《포항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권순자 시인의 아홉 시집 소년과 뱀과 소녀를이 시인동네 시인선 159로 출간되었다. 시인으로서 산다는 건 지상의 모든 인간과 사물의 성스러운 신비를 경험하면서 사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모든 사물이 스스로를 드러낼 때까지 권순자 시인은 기다리고 기다린다. 이번 시집은 그 기다림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권순자 시인은 1986년 《포항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2003년 《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다로 간 사내’, ‘우목횟집’, ‘검은 늪’, ‘낭만적인 악수’, ‘붉은 꽃에 대한 명상’, ‘순례자’, ‘천 개의 눈물’, ‘청춘 고래’, 시선집 애인이 기다리는 저녁’, 영역시집 ‘Mothers Dawn’(검은 늪 영역), 수필집 사랑해요 고등어 씨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