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윤창한 동문, 경북 군위군 고로면을 삼국유사면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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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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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13:36:29


윤창한, 최고경영자과정 12



윤창한 ()국민안전관리협회 교육원 전임교수가 경북 군위군 고로면 행정구역 명칭을 20211 1일부터 삼국유사면으로 변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군위는 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저술한 인각사가 소재한 지역이다. 고로면은 1914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지배편의를 위해 개편한 행정구역이다. 그는 면 명칭을 변경하게 된 배경에 대해 고로면을 삼국유사면으로 변경함으로써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군위라는 지역의 역사성을 브랜드화하여 면민들에게 정주의식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행정구역 명칭변경에 대한 제안 취지와 역사적 배경, 개선방향 앞날의 기대효과 등이 담긴 홍보물을 작성하고 가가호호 방문하여 찬성 동의서를 받아냈다. 이어 면 노인회장과 사무국장을 포함한 면민들의 협조로 군위군으로부터 타당성을 승인받고 주민투표로 절대다수의 주민찬성을 얻어 이와 같은 결실을 맺었다. 한편 윤 동문은 현재 ()대구민주화운동기념보존회 회원, ()저출산고령화대책 시민운동연합 전국총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