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신간소개>이재태 동문, 신간 ‘그곳에 희망을 심었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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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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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14:25:43


이재태, 의학 ‘76


코로나19 진료현장을 지켰던 의료진 35명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책 '그곳에 희망을 심었네'가 발간됐다. 대구의 중견 출판사인 '학이사'가 책을 펴냈다. 엮은이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장을 맡았던 경북대 의과대학 이재태 교수다. 이 책은 앞서 발간된 대구시민의 기록 '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학이사)에 이어 일본에도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책에는 언론에도 보도되지 않았던 의료현장의 내밀한 이야기들도 가감 없이 담겨 있다. 책은 '1부 달구벌 의료 현장에서' '2부 코로나 단상' '3부 코로나 19에서 배운다' '4부 생활치료센터 환자들이 남긴 메시지' 등 총 4부로 나눠져 있다. 의료진들은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며 느낀 공포와 피로,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 환자들의 사연, 죽음에 이르는 환자들의 마지막 모습을 보면서 느낀 소회 등을 직접 기록으로 남겼다. 책을 엮은 이 동문은 ‘2020년 대구의 봄이라는 제목의 서문에서 대구가 코로나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았다. 이 경험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돼야 한다.”이 글집이 대구 의료현장을 기억하는 한가지 단백질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