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박기수 동문, ‘비대면 언어치료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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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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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14:23:54


박기수, 의학 ‘98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박기수 칠곡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주식회사 네오폰스 대표이사)가 첨복재단 창업 지원을 받아 가정용 언어치료 앱 '토키토키'를 개발했다고 62일 밝혔다. 토키토키 앱은 언어장애를 가진 소아 환자와 언어치료사를 온라인으로 직접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도 언어치료용 앱이 있었지만 단어 또는 문장 카드를 따라 하거나 간단한 게임을 이용하는 말하기 연습 기능을 제공하는 정도였다. 반면 토키토키는 환자들이 기존 언어치료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장소에서 언어치료사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활 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토키토키 앱은 현재 정식 웹(www.talkytalky.kr)과 구글 앱스토어(Google play)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곧 정식 버전과 애플용 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차상위계층과 다문화가정 환자에게는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