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미술관, ‘산격3동 6통 1반:대학-도시 미술로 살아나기’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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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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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10:28:49

경북대 인근 도시재생 사업을 문화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시회가 경북대 미술관에서 열린다. 경북대 미술관(관장 진영민) 9 16일부터 12 18일까지 산격3 6 1: 대학-도시 미술로 살아나기전을 개최한다.

행복북구문화재단과 공동기획전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연암 서당골', '복현 피란민촌', '경북대 혁신타운' 등 경북대 인근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 사업을 현장중심으로 소개하고, 주민들이 들려주는 뒷이야기 등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도시 개발에 대한 여러 관점을 제시하는 미술작품 5점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강홍구 작가 사라지다-은평뉴타운에 대한 어떤 기록, 계단▷오용석 작가 클래식 No.1978’ ▷윤세열 작가의 산수(山水)-재개발된 도시풍경▷임민욱 작가의 뉴타운 고스트▷허현숙 작가의 도시계획_당고개지구 상계로 골목길Ⅲ이다.

진영민 경북대 미술관장은 대학 미술관이 지역과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문화사적으로 기록하고 의미화하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 예약 절차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