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U 리더스클럽, 경산시립교향악단 창단연주회 관람해
3660
관리자
128
2021.10.27 09:44:17

KNU 리더스클럽(회장 장성필) 10 5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경산시립교향악단(이하 경산시향, 상임지휘자 이광호) 창단연주회에 참석했다. 전석 무료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위기 속에서 창단한 경산시향이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힘들게 견디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산시향은 베버 마탄의 사수서곡, 차이콥스키 바이올린협주곡 D장조 작품번호 35’, 베토벤 심포니 7번 가장조 작품번호 92’ 등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성필 회장을 포함해 약 15명의 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연주회를 단체 관람하여 경산시향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특히 케리클 회원이자 연주회 지휘를 맡은 이광호(음악학 ‘90) 상임지휘자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경산시향은 올해 1, 전국에서 지원한 500여명의 역량 있는 연주자들 중 공정한 오디션을 통해 32명의 단원을 선발하고, 4월 창단하여 첫걸음을 내딛었다. 창단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경산시향은 최근 수시 연주회와 KBS 클래식 FM, 음악전문잡지 등 언론매체를 통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광호 초대지휘자는 김천시립교향악단 악장을 시작으로 수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 Midland Symphony Orchestra 객원부악장, 마산시향 객원악장으로 활동했으며, 많은 오케스트라에서 협연자로 연주했다. 또한 대전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South Carolina Phiharmonic Orchestra, 대구국제오페라페스티발오케스트라(DIOO), 경북대학교동문오케스트라,스랍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고, 다가오는 11국민악파의 음악으로 DIOO를 객원 지휘할 예정이다.현재 침산대 부교수, 에스프리앙상블 음악감독직을 맡고 있다.

 

△ 연주회를 마친 후 케리클 회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성필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이광호 상임지휘자(왼쪽에서 다섯 번째